올해 2월 졸업하고, 취업에 성공하지 못해서 백수생활을 전전하다가



4월에 우연히 던전파에복귀하게 되어

거의 잠만자고 밥만먹으면서 했네요



이 게임 중독성이 정말 말도 안되는 것이,

게임 난이도는 낮은데에 비해 성취감이라는



리턴값이 매우 크게 돌아옵니다.

태초하나뜰때마다 제가 뭐라도 된 사람 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러다 오늘 부모님 생신식사자리에서

부모님이 전에 없던 표정으로 저를 훈계하시는데,

정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살다가 도태되겠구나.



4월내내 던전파만했던 스스로가 원망스럽네요

시간이 너무 아깝습니다. 이제라도 취업자리 알아봐야겠습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