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무작정 첫눈에 반해서 들이대는 일명 약간 무대뽀? 그런 걸로 시작해서 이입이 안될 수 밖에

그 감정 위로 계속 스토리가 쌓아나가다 보니

또 담서랑 대길이 엮일 때 개똥이였을 시절이라 설레임보다 약간 코믹한 상황? 등등이 많이 연출되었고

 

럽라의 핵심은 설레임 얼마나 남캐가 설레게 만드는지가 핵심인데

계속 담서한테 맞고 칼로 위협당하고 까이고 이런 상황이 계속되니까 설레임보다는 약간 웃긴 모드가 지속되어서 그런 설레임이 깨졌달까

 

 

 

이제 대길이로 돌아왔고 진지함도 장착했고

살아 돌아온 대길이를 보면서 이제 담서도 많이 흔들리고 이인좌에 대해 더욱 달리 생각하게 되겠지

이인좌는 살아 돌아온 대길이를 더더욱 괴롭히게 될 테니까

또 대길이가 이제는 이인좌 옆에 있는 담서를 경계하면서 단호박 치니까 상황이 많이 달라질 거라 봄

 

 

+ 그니까 애초에 금사빠 설정을 안했다면 더욱 몰입하기 쉬웠을 것 같은데 참 아쉬운 부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