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무작정 첫눈에 반해서 들이대는 일명 약간 무대뽀? 그런 걸로 시작해서 이입이 안될 수 밖에
그 감정 위로 계속 스토리가 쌓아나가다 보니
또 담서랑 대길이 엮일 때 개똥이였을 시절이라 설레임보다 약간 코믹한 상황? 등등이 많이 연출되었고
럽라의 핵심은 설레임 얼마나 남캐가 설레게 만드는지가 핵심인데
계속 담서한테 맞고 칼로 위협당하고 까이고 이런 상황이 계속되니까 설레임보다는 약간 웃긴 모드가 지속되어서 그런 설레임이 깨졌달까
이제 대길이로 돌아왔고 진지함도 장착했고
살아 돌아온 대길이를 보면서 이제 담서도 많이 흔들리고 이인좌에 대해 더욱 달리 생각하게 되겠지
이인좌는 살아 돌아온 대길이를 더더욱 괴롭히게 될 테니까
또 대길이가 이제는 이인좌 옆에 있는 담서를 경계하면서 단호박 치니까 상황이 많이 달라질 거라 봄
+ 그니까 애초에 금사빠 설정을 안했다면 더욱 몰입하기 쉬웠을 것 같은데 참 아쉬운 부분임
담서와도 부딪히면서 담서 맘이 흔들리며 감정이 생길테니 앞으로 기대해볼만해
담서는 여주니만큼 호흡이 긴것 뿐이리라고 위안해본다
8회부터 시작이리니 기다려 보자. 근디 대길이 늠 바빠서리 ㅠㅠ
ㅇㄱㄹㅇ개똥이 남자로서 별로였음 발랄캐라도 닭싸움이 아니라 투전하며 카리스마는 좀 보였으면 훨씬 이해하기 좋았을거임
똥꼬발랄 개똥이 좋았어. 럽라에 관심없어서 긍가
개똥이는 멋있어선 안되는 캐릭이라 생각..그저 어리숙하고 치기어린 아이같은 모습이어야하는데 멋있으면 밸런스가 안맞지..그래서 금사빠로 설정했을지도..여튼 앞으로 대길 담서 둘의 캐릭변화가 젤 중요함..
담서가 보기에는 꾀죄죄한 남자애가 결혼하자고 졸졸 쫒아다니니 냉담할 수밖에 없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