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좌가 다 이야기 해주었겠지만


김이수가 살아있을 당시에는 숙종의 총애를 받고 있었고..


그의 복수를 드러내지 않는 상태라


딸인 담서에게도 아무런 감정을 내비치지 않았을 거 같음.


그냥 해맑게 자라다가



어느날 아버지가 죽고 그 이유가 왕때문이라고 알고 복수를 키우는데..


알고보면 실질적으로 활을 쏴서 죽인 사람은 이인좌이고..



엄마는 어렸을때 돌아가서 생각도 나지 않고..


담서는 상대적으로 복수심이 다른 사람보다 적을 수 밖에 없을거라는 생각이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