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계속 연잉군의 스토리가
극의 중심을 잘 잡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듬.
이게 좀 내용이 부실하긴 한데..
그냥 막 소리 지르고 잡아! 하면 잡으러 가고...(아오 증말)
그게 좀 아쉽지만...그래도 그게 오늘 좀 괜찮았음.
근데 대길이 나오는 장면에서 씬 연결이랑 이인좌랑의 에피가
아직도 촘촘하지가 못함.
대체 작가는 이인좌 캐릭을 완성을 하고 대본을 잡은거 맞니....(아오 증말)
투전판에서 싸움 벌어질 때
대길이가 배에 힘 딱 주고,
이.인.좌! 하고 소리 지를때
순간 몰입 들어가려고 했는데,
바로 뒤에서 대길이 머리 딱 때리는 장면....집어넣은
작가.......
뒤통수.....
진심 때리고 싶었음.
남주팬 입장에서야, 나중에 대길이 목 뒤에 피나..오구오구
담서가 손수건도 대줘, 오구오구 투샷 좋음
뭐 이런거야 있겠지만
그건 팬들 눈에서나 그런거고...
드라마 전체로 봤을 때
대길이 캐릭터 자꾸 이렇게 만드는거 별로고,
이인좌, 진심 자꾸 안알랴줌.
너는 아직 멀었음. 더 커서 와라.
밑도 끝도 없이 대체 누가 준 권위인지 모를 권위로 누르는거 (이건 다음 글에)
이거 두 가지 때문에 극 서사가 흔들림.
그건 아시는가, 작가님?
작가한테 복사해서 보내고싶네
진짜 너 글 잘써
이인좌 진짜 캐릭 완성한거 맞니?
대길이 팔다리 부러트리고 배에 칼 쑤셔넣고 절벽에서 떨어뜨려놓고 내가 너 살린거다 운운 대체 이인좌는 대길이 경종처럼 이용하려면 왕을 증오하게 만들어야지 왜 자신을 증오하게 만드냐고
ㄴ 이 씬에서 진심......아오......누가 그걸 믿냐고요....
낵아 갤에다 몇번이나 싸지른 말이다. 도대체 이인좌의 정체성을 모르겠다. 진심 답답해
ㄴ 그래. 니맘 내맘이다. 오늘 한번 더 봐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