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계속 연잉군의 스토리가 

극의 중심을 잘 잡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듬. 

이게 좀 내용이 부실하긴 한데..

그냥 막 소리 지르고 잡아! 하면 잡으러 가고...(아오 증말) 

그게 좀 아쉽지만...그래도 그게 오늘 좀 괜찮았음. 


근데 대길이 나오는 장면에서 씬 연결이랑 이인좌랑의 에피가 

아직도 촘촘하지가 못함.

대체 작가는 이인좌 캐릭을 완성을 하고 대본을 잡은거 맞니....(아오 증말) 


투전판에서 싸움 벌어질 때 

대길이가 배에 힘 딱 주고, 

이.인.좌! 하고 소리 지를때 

순간 몰입 들어가려고 했는데, 


바로 뒤에서 대길이 머리 딱 때리는 장면....집어넣은 


작가.......

뒤통수.....

진심 때리고 싶었음. 


남주팬 입장에서야, 나중에 대길이 목 뒤에 피나..오구오구

담서가 손수건도 대줘, 오구오구 투샷 좋음 

뭐 이런거야 있겠지만 

그건 팬들 눈에서나 그런거고...


드라마 전체로 봤을 때 


대길이 캐릭터 자꾸 이렇게 만드는거 별로고, 


이인좌, 진심 자꾸 안알랴줌. 

너는 아직 멀었음. 더 커서 와라. 

밑도 끝도 없이 대체 누가 준 권위인지 모를 권위로 누르는거 (이건 다음 글에) 


이거 두 가지 때문에 극 서사가 흔들림. 


그건 아시는가,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