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
제발 날 백대길을 핥게 좀 해달라...해달라...해달라....
나랑 대길이만 좀 광에 가둬놔 달라...달라...달라.....
암튼 오늘 나온 이인좌의 미친 손기술은
남도깨비 할아버지의 설명에 기대어 볼 때
투전끗의 종이 무게의 미묘한 차이로 끗수를 구별하는
신기술까지는 아니고 꽤 고전적인 수법을
이인좌가 알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됨.
알다시피 그 투전판은 이인좌 꺼.
대길이의 오늘의 큰 실수는
사실 판 갈때 제일 기본은 바로 패를 가는 거임.
슈박스(카드박스) 에서 바*라 할때 패 괜히 새로 따는거 아님메....
다 이유가 있어서 새로 개봉하는거임메....
근데 대길이가 그걸!!! 안했음.
어디서 굴러오던건지 모르는 패를 가지고
이인좌의 소굴에서 떡하니 투전을 한거임.
아마 로직상,
이인좌 직영 투전판에서 나오는 모든 투전패는
아마도 다 비슷한 무게로 만들어졌을거임.
열끗은 종이 두 장 더, 여덟끗은 종이 한 장 더.
근데 급 궁금.
그걸 아는 사람은 이인좌 뿐일까?
아니면 알아도 가려낼 수 있는 손기술을 가진 자는 이인좌 하나일까.
홍매도 그런건 못하는거 같고.
에라이....이건 뭐....
이인좌는 자기 투전판이니 알고있었을테지만 남도깨비할배와의 일화로 봐선 그 손기술인지몬지 할줄아는듯
솔직히...이 기술이...가능한 것은, 그게 화투패든 포커패든 제작을 하는 라인을 이인좌가 쥐고 있어야 가능한겨.
투전방을 운영하는 사람들이나, 패를 제작하는 사람들이나 다 한패거리..여야 가능한 거임. 신기의 손기술이 있을리가 있냐며.
아니면 동대문쪽 투전패 만드는 애들은 이렇게 하고 서대문쪽 투전패 만드는 애들은 이렇게 한다 뭐 그런거에 빠삭하던가...
그냥 그 장면만 보고 얼..손기술 쩔어....노노.
좌이코가 전국 투전방을 다 온라인으로 연결해서 가지고 있을지도
ㄴ 제일 설득력 있음. 투전패 만드는 애들이 다 이인좌 자금 받아서 만드는거지. 오직 그 분만이 알아 볼 수 있는 패 전격 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