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올거다. 


본체 이름 석자를 거는건 좀 그렇고 내 손모가지를 걸자. 


배우가 살리는 면이, 그렇지 않아도 꽤 많은 이 드라마. 


배우가 가진 능력 중에서 시너지 효과가 날 수 있는 

매우 매력적인 장면이 될 것임......(을 나는 믿는다). 


니들 아는지 모르겠는데, 장배우 춤 잘 춘다. 

그리고 공연할 때 멜로디 라인에서 웨이브 겁나 잘 탄다. 

(발성 좋고 딕션 좋은거도 노래 할 때 보면 나올만큼 이게 spill over가 됨)  

그리고 테니스도 잘 (음..꽤) 칠줄 안다. 

그리고 천성적으로 리듬을 좋아해서 몸에서 오는 감도 좋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몸 쓰는 움직임 보면 몸이 가볍다. 


전에 창휘 연기 할때 다리 쫙 찢으면서 길동이랑 붙는 장면, 

거기서 검이 휙하고 진심 미친듯이 하늘로 붕 날다가 

우아하게 내려 앉았다. 

그것은 진심 한폭의 동양화였음. 


그러하니, 

작진은 대길이 무예씬 

장배우 본체가 연기하는 무예씬을 

무조건 잘 뽑아 내야 하는거다. 

이게 니들이 살아날 길 중에 하나임. 

이 장면 허투로 날려먹으면 니들 

진심 볍신이라고 부를거임!!!!!!!!!!!! 



한줄요약: 내 손모가지....난 백대길 너한테 걸었다. 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