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60419n20353

 

 

 

 

이런 가운데 제작진이 담서와 연잉군의 만남이 담긴 촬영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 속 담서와 연잉군은 대낮, 주막에 마주 앉아 있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한없이 차가워진 듯한 눈빛의 연잉군과 그를 애처롭게 바라보는 담서. 두 사람 사이에 서늘하고도 안타까운,

 미묘하고도 의미심장한 분위기를 감돌고 있다. 과연 두 사람이 이렇게 마주 앉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무엇보다 담서를 향한 연잉군의 눈빛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담서와 연잉군은 한 번씩 서로의 공간에 침입하며 위기를 맞았다.

 

특히 담서가 궁궐 안 연잉군의 처소에 잠입했을 때, 연잉군은 애써 담서를 숨겨줬다. 당시 의도치 않은 상황에서, 연잉군은 담서에

대해 얼핏 색다른 감정을 느끼게 됐다.

그런 연잉군이 담서에게 이토록 차가운 눈빛을 보내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이후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변할 것인지 주목된다.

 

 나아가 담서를 향한 마음을 애써 닫고 돌아선 대길까지. 세 사람이 보여줄 삼각 로맨스 역시 심상치 않을 것으로 보여,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