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좌와 쌓은 악연 아닌 인연도 그렇고
비극일지 아닐지는 모르지만 왠지 연잉군+대길+설임+김체건 vs 이인좌+(잠깐 경종)+황진기+홍매+황구어멈+담서
이렇게 가지 않을까
물론 담서는 이인좌가 점점 악에 물들고 연잉군 대길이 착한 편이라는 거 알지만 이인좌를 단죄하기 위해서든 아니든
계속 곁에 남아있을 거 같음
이인좌가 담서 아빠를 죽인 건 맞지만
담서 집안 역적 집안이 된 건 또 숙종 때문이기도 하고 암튼 담서랑 연잉군+대길은 평행선일 거 같은 느낌임
작가가 어찌 갈진 알 수 없지만, 담서의 콩깍지가 벗겨진다면 다 던져버리고 대길연잉군과 함께 인좌타도를 외칠수도 있을거 같은데
같은 편은 아닐지라도 대길이를 공격하진 믓하게 될듯. 인좌본색을 알게 되믄 대길 편ㅡ즉 진짜 백성편에 서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