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김체건은 숙종 시기에 군교를 지냈다고 하며 무예가 출중하여 당시 조정에서 일본(혹은 왜관일 가능성도 있음)으로 가서 왜검(말 그대로 일본의 검술)을 배워오게 시켰다고 함. 참고로 김체건은 왜검을 훔쳐보기로 배웠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지고한 경지에 올라 이후에 조선에서 숙종과 신료들 앞에서 검술 시연을 하는데 다들 놀라 자빠짐. 참고로 김체건이 지고의 경지에 오른 시간은 불과3년이었음. 한 마디로 검술에 엄청난 식견과 재능이 있는거임.
아들은 그 유명한 검선 김광택. 그 김광택의 제자가 무예도보통지 제작에 참여한 백동수.
김체건이 배워온 검술의 유파는 8개인데 그 중에 4개인
토유류, 운광류, 천유류, 유피류가 무예도보통지에 실려있음.

황진기의 경우 드라마에서 진짜로 왜곡 당하고 있는 인물인데 일단 황진기가 역적이 된건 이인좌의 난으로 인한거지 그 전에는 역적이 아니었음. 영조시기에 선전관을 지낸 인물로 이인좌의 난 이후에도 끝내 잡히지 않았으며 역적임에도 그 지략과 검술이 뛰어났다고 기록될 정도로 엄청난 인물임.
이인좌의 난 이후에 일어나는 난의 배후로 의심 받았으며
시기 상으로 죽었을게 분명한 순조시기에도 체포령이 내려질 정도로 조정에 두려움을 산 인물임.
한마디로 이인좌가 최종보스라고 하면 황진기는 숨겨진 히든보스라고 보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