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인검은 임금이 장수나 인척에게 내리는 칼임.

호랑이를 뜻하는 인년 인월 인일 인시에 만드는 검이라는 뜻임.

즉, 4-Tiger-Sword인 거지.



근데 문제는 이게 씨발 12년만에 딱 2시간 뿐임ㅋ 미친ㅋ

그래서 장인 한명이 평생에 걸쳐 몇번 만들지 못하는 귀한 검임

이거 2010년 호랑이해에도 장인 몇대손이 하나 만들었는데 수천만원을 호가한다고 함. 



근데 뭐 공격력이 엄청 뛰어나서

보스도 잡을 능력이 있는건 아니고

왕이 장군이나 친척에게 나라 잘 지키라고 상징적인 의미로 주는 칼인데

주로 전쟁터에 나가는 군의 총책임자에게 내린다고 해

명검중에서 김유신장군의 사인검이 유명하지



현대에는 이검을 본따서 삼정검이라는걸 주는데

처음 별을 다는 준장급에게만 대통령이 하사함

올ㅋ



잘보면 검에 글자를 새긴게 보이는데

한쪽에는 별자리를 순금으로 새기고

다른쪽에는 한자를 새기는데 그 의미는

대충 모든 악한것을 베고 현묘한 도리로서 베어 바르게하라라는 뜻이라고 함.



즉, 숙종은

왕가를 지키는 칼이 되겠다는 연잉군에게

왕가를 지키는 칼을 내어준 것이며

군권을 내어주는 대장 임명식을 치른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