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다시피

전자는 숙종 후자는 이인좌


통치자나 정치가가 사회 구성원들의 다양한 이해관계를 조정하거나 통제하고 국가의 정책과 목적을 실현시키는 일이 정치라고 사전님이 그러심

정치에 대해서도 생각하게되네


이걸 보면 이인좌는 괴물이라기엔

괴물이 되려고 노력했지만 

어쩌면 그가 두려워한 진짜 괴물의 본질엔 채 다다르지 못한게 아닐까 

그걸 본인은 괴물이 이미 됐다고 생각할지도


왜냐하면 이인좌는 조정하거나 통제하고 자기의 목적을 실현시키려하지만

그 세계가 자신에게서 벗어나진 못했으니까

숙종이 자신에 세계관이 국한되었다면 이미 이인좌를 두고보지만은 않았을거거든


여기서 또 대길이에게 사부가 얘기한 것 오버랩

단순히 이인좌에 대한 개인적 복수만을 되씹는 대길이에게

사부가 얘기한건 세계관의 확장이니까




9회 예고보면서 

진짜 무협의 세계로 확실하게 가는구나 느끼면서 신남

오늘이 월요일이 아니라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