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60425n04118

 

 

 

 

공개된 사진 속 숙종과 대길은 어두운 밤, 궁 안의 밀폐된 공간에 마주하고 있다. 자리에 앉은 숙종은 커다란 검을 들어 대길에게 건네고 있으며,

 대길은 그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머리를 조아리고 있다. 분위기를 압도하는 숙종의 어마어마한 존재감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눈을 번뜩이는

대길의 강단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부자의 운명적인 만남이다. 과연 숙종과 대길은 어떻게 마주하게 된 것일까? ‘아버지와 아들’이지만 서로 다른 곳에서 다른 삶을 살아온 두 사람이다.

 

 첫 만남을 통해 두 사람의 운명에 어떤 변화가 다가올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와 함께 최민수와 장근석 두 배우가 뿜어내는 아우라가 감탄을 자아낸다.

해당 장면에 대해 ‘대박’ 제작진은 “오늘 드디어 숙종과 대길이 마주한다. 그리고 숙종의 또 다른 아들 연잉군(여진구 분/훗날 영조) 역시 운명의 소용돌이에

 함께 하게 될 것이다. 촘촘히 쌓아왔던 운명의 연결고리들이 어떻게 그려질 것인지 ‘대박’ 9회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