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60425n21354

 

 

 

 

이런 가운데 4월 25일 '대박' 제작진이 9회 방송을 앞두고 대길과 담서의 범상치 않는 재회 장면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같은 날 오전 연잉군과 담서가 서로 칼을 맞대고 있는 일촉즉발의 장면이 공개된 이후인 만큼, 3인의 복잡한 관계 변화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공개된 사진 속 대길과 담서는 어둡고 밀폐된 공간에 단둘이 마주 서 있다. 어깨에 활과 화살을 멘 담서는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기 위해서인 듯,

검정색의 옷을 입고 있다. 대길 역시 누군가를 피해 급하게 숨어 들어온 듯, 손으로 담서의 입을 막고 있다. 사진만으로도 대길과 담서가 처한

 아슬아슬한 위기의 상황을 짐작할 수 있다.


그런 두 사람이 위기의 순간 재회한 것이다. 안타까움과 의문 등 복잡한 감정을 담고 있는 대길의 눈빛, 처연함과 망설임을 내비친 담서의 눈빛이

두 사람이 만나 풀어낼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과연 재회한 대길과 담서는 어떤 대화를 나눌까? 이번 재회가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