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 있었잖아...포커스를 도대체 어디에 맞추는 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회차가 대길이한테 넘나 중요한 이유가 이 에피가 연잉군에게도 시험대였겠지만
대길이한테는 앞으로 어떻게 이인좌를 상대하고 타짜가 되든 무예 고수가 되든
어떤 방식으로 내가 백대길이 되느냐의 아주 중요한 기로인데.
사실은 왕을 죽이려 하는 스승은 왕의 비밀 결사였다
모두가 죽이려고 했던 왕은 자신에게 아끼던 검을 하사했다
그 왕과 반대되는 입장에 서 있는 이인좌는 그럼 무슨 사이인가 이제 왕과 이인좌 그리고 왕도 묻고 숙빈도 묻는 자신의 출생
하산을 끝으로 난 이제 어디로 가야 이인좌를 꺾을 수 있나
궁의 4자대면이 대길에게 줄 수 있는 마지막 의문의 코스여야 했어
그래야 하산해서 전설적 타짜가 되기 위해 전국을 도는 고수 레벨업의 사유가 충분해지지.
막 기대감에 여러 코스 요리를 시켰는데 알고 보니 다 식어서 김빠진 채로 주문 온 거 같은 그런 느낌이었음
정말 아쉬웠다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대길이 엄빠동생 다만나고 진짜 대의를 가슴에 새길 찬스였는데 아쉽게 날려먹고 삼가관계 멜로. 연잉군은 멜로ㅂㅅ만들고
아주 돌겠다 씨바 욕이 절로 나와
ㅠㅠㅠ.
ㅋㅋㅋㅋ 근데 멜로가 좀 어색하고 쌩뚱스러웠지만 극의 전환이 목적같았음 대길이랑 담서 두사람 눈빛은 좀 오바였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