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잉군 왕재만들기 설계에 들어간 숙종의 페이크 같은데


숙종은 연잉군이 담서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다는걸 알고 있는거 같고

사사로운 감정?을 정리시키는 동시에 

연잉군이 이인좌를 확실히 제거하도록 각섣시키는 기폭제?로 

쓸 거 같은데...

탈출한 담서가 맞은 화살로 인해 부상으로 죽었다던가

아니면 이인좌가 죽였다고 페이크?를 쓰던지해서

연잉군을 다독이고


숙종이 김이수는 이인좌가 죽였다고 확인까지 시켜줬는데도

스승님을 따르겠다고 하면 담서도 답이 없는거고..

그런데 담서가 방황해도 갈곳이 없는데

숙종이 어디로 빼돌릴 건지 궁금


당분간 연잉군은 담서가 죽은 걸로 알고

첫사랑이 비극적으로 끝나고 냉혹한 왕재로 거듭날테고


담서에 대한 연민이든 연잉군 캐릭이 아슬아슬해보여서

난생처음 겪은 질풍노도 사춘기 시절 첫사랑이라고 애써 이해해보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