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라도 까고 빨고 할만한 여운이 좀 오래 가기나 했으면 좋겠다.
뱀도 뜯고 똥통에도 빠지고 미친듯이 다굴도 당했는데
그게 너무 우다다 다 몰아서 나왔고
또 너무 잔인했고
에피가 휙하고 너무 빨리 마무리 (잔인해서 업글을 외치는 사람들이 많았긴 했다만)
모르긴 몰라도, 확 터져주는 한 씬만 나와도
그게 남주건 다른 캐릭이건
누구던 한 명만 확 터져주면
다들 미친듯이 달릴텐데.
팬들은 원래 좋은거, 더 크게 봐주는 사람들 아니냐.
근데 나도 팬인데 지금
손에 뭐 좀 잡고 싶은데
모래를 쥔거 처럼 흘러내리는 느낌.
인정 보고나서 기억에 남는게 없어
지금까지 딱 이거다 싶은 임팩트 있는 장면이 없었어.
개추 고만!!! 비추 눌러라. 누르고 싶어 죽겠으면...글 또 초개념 가는거 시르다.
마자 보고나서 남는게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