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난 좀 불안함. 


무예씬 이렇게 질질 늘어 놓고 

타짜씬 또 한 회에서 에피+에피+에피 나열로 가면 

이건 뭐 화려한 무술 닥빙도 아니고 

투전 기술 현란하네 하고 혹해서 보는 것도 아니고 


기우고 기운다고 드라마가 되는게 아니란 말이다. 


작가야.....


기워서 옷을 만들어야지 옷을......


지금 보면 열일하는 (몇 몇) 배우들이 

작가가 질질 길게 짜대고만 있는 

뜨개실 쥐고 

꼬이지 않게 이리뛰고 저리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