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났을 때 자기 아들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죽이려고 한거야?
숙종은 대길이가
행인(182.231)
2016-04-26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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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권다툼의 씨앗이 될까봐 처리한거야. 역으로 자기 아들이 아니라고 생각했다면 그냥 놔뒀을것
자기아이가 맞기 때문에 죽이라한거
대길이가 왜 왕권다툼의 씨앗이 될거라고 생각하지? 어짜피 육삭둥이라서 대신들이 왕의 아들이 아니라고 한다면 왕권 근처에는 가지도 않을거고 대신들이 아들이라고 생각한다해도 다른 아들들도 있는데 왜 대길이만 그런건지 잘 모르겠어
강화도령처럼 왕권 근처에는 가지도 못한 인물이 왕이 되는경우도 실제로는 존재했었지. 자기가 정한 세자에게 선위하는게 잘못될까봐 걱정하는게 아니라 역적의 무리에게 이용당할 것을 걱정한 탓이겠지. 다른 아들들과는 달리 밖으로 내쳐진 왕자는 접근성이 높다.
육삭둥이라고 왕의 아들이 맞네 아니네 말들이 많으니 나중에 혹시라도 대길이 이용해서 자기들 이익챙기려 하다보면 숙빈도 위험해지고 왕권도 흔들릴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애초에 씨앗을 없애는게 낫겠다 생각한거지.다른 왕자들이랑은 다르지 왕의 핏줄인가 아닌가로도 시끄러운데
자기아이가 아니라고 생각했다면 죽일 이유가 없어. 뭐하러 죽이냐. 그냥 와이프가 낳은 예전 남편 자식인데 미워서? 질투때메 그랬으면 백만금부터 죽이는게 정상이잖아.
역적의 무리가 정변을 일으켜서 모두 몰살시키고, 육삭동이를 왕으로 내세우고 대리청정을 하면, 대신들이 반대를 하든 찬성을 하든 똥으로 된장을 쑤든 아무런 상관이 없다
자세한 설명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