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악의축 이인좌가 그래놨어서 꽤 맘에 들었다는

더 잔인한 모습이 나오길 바랬거든(시전상인 죽일때임)

그럼으로써 대비되는 대길이는 돋보일거란 확신?

ㅎㅎㅎ


또 하나

담서가 떠난 신념에 대해서는

그 계기가 아마도 백만금을 화살로 쏠때부터였을듯

그때부터 의심은 했었고 그 의심을 증폭시킨건 숙빈과 숙종을 만나면서

그리고 대길과 연잉군(둘은 모르나 담서는 알고있을) 형제의 모습과 숙종의 직접한 설명으로 인해

확신했겠지

신념이란게 자신과 너무 다름을



이수의 죽음은 이수의 선택과 숙종&이인좌의 방관이라 생각하지만
담서는 아버지 이수의 신념 역시 자신과 다르다며 떠난거는 존멋
그나저나 담서는 이 다음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지 모르겠네


오늘 캐붕도 딱히 없어보였고 
럽라가 젤 늘어지기는 했으나 난 대충 볼만했음
사실 잼나게 잘 봤어
다음회부턴 뭔가 만화에 나오는 도장깨기식의 얘기가 될것도 같지만

누굴 제일 먼저 깰건지 예상해보는것도 잼날듯

누굴 고를까?

설임이랑 관련있는 육귀신부터일라나?

그랬으면 좋겠다

기왕이면





글이 중구난방이라 쏴리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