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악의축 이인좌가 그래놨어서 꽤 맘에 들었다는
더 잔인한 모습이 나오길 바랬거든(시전상인 죽일때임)
그럼으로써 대비되는 대길이는 돋보일거란 확신?
ㅎㅎㅎ
또 하나
담서가 떠난 신념에 대해서는
그 계기가 아마도 백만금을 화살로 쏠때부터였을듯
그때부터 의심은 했었고 그 의심을 증폭시킨건 숙빈과 숙종을 만나면서
그리고 대길과 연잉군(둘은 모르나 담서는 알고있을) 형제의 모습과 숙종의 직접한 설명으로 인해
확신했겠지
신념이란게 자신과 너무 다름을
뭐
이수의 죽음은 이수의 선택과 숙종&이인좌의 방관이라 생각하지만
담서는 아버지 이수의 신념 역시 자신과 다르다며 떠난거는 존멋
그나저나 담서는 이 다음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지 모르겠네
오늘 캐붕도 딱히 없어보였고
럽라가 젤 늘어지기는 했으나 난 대충 볼만했음
사실 잼나게 잘 봤어
다음회부턴 뭔가 만화에 나오는 도장깨기식의 얘기가 될것도 같지만
누굴 제일 먼저 깰건지 예상해보는것도 잼날듯
음
누굴 고를까?
설임이랑 관련있는 육귀신부터일라나?
그랬으면 좋겠다
기왕이면
글이 중구난방이라 쏴리
ㅋㅋㅋㅋㅋ
이왕이면 육귀신이길 바래본다
이인좌는 처음부터 단순하게 옥좌만이 목표인 절대악으로 나왔으면 괜찮지 않았을까 싶기도해 그래서 시전상인씬이나 담서에게 이수의 죽음을 대의로 포장해서 설득하다가 안되니까 화살을 부러트리는 씬이 반갑기까지...이도저도 아닌 악역보다는 차라리 악마같은? 악역이 나으니까
ㄴㅇㅇ오늘 그 잔인한 성정이 나와서 너무 반가웠고 좋았음..그래 이거야!!했다니까ㅋㅋㅋ
담서도 투전방과 얽혀 다시 등장할지 아니면 남장하고 팔도를 떠돌며 다니다 마주칠지 궁금..
진짜 설임이 보는 앞에서 육귀신 밟아놓는 거 먼저 나옴 좋겠다
대길이 하나하나 넘어뜨리며 조선 최고 타짜로 거듭나고, 백성의 왕으로 성장해 가는 과정 제발 쫄깃하게 그려주길 바란다. 담주 월욜 보면 앞으로 어찌 그려줄지 감이 좀 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