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같음 죽이고싶은 충동들듯..그동안 키워줬으니 죽이진 못하고 담서도 아비가 죽은상황이 어쩔수없었다는걸 인지한건가암튼 이인좌 떠나서 속시원하다 그동안 진실은 알지 못하고 이인좌 밑에서 숙종 탓하는거 보기답답했는데 숙종도 시원하게 다말해주고 오늘 숙종사이다였음궁금하긴하네 홀로서기에 나선 담서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일지..나중에 대길이 도와서 이인좌 복수했으면..
인좌가 담서를 고구마만 멕여 키운듯
비록 손에 굳은살 생기도록 무술은 했지만 본성은 여리고 차칸듯
ㄴ그니까 담서오늘 참는모습이 보기짠하긴하더라 20년동안 숙종복수만을위해 살아왔는데 헛산거잖아..
애 물좀 먹이지..얼굴에 고구마미만 그저 가득해서리..홀로서기에선 물도 좀 마셔가며 하길
거의 평생을 이인좌에게 속아서 복수만 생각하고 살았는데 딛고 있는 땅 자체가 무너지는 느낌이었을듯
담서맘을 창휘가 이해해줄텐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래. 창휘랑 비교불기여ㅋ ㅋ
무명은 이인좌에게 바닥까지 실망하게 되더라도 끝까지 곁에 남을거 같은 느낌이..
ㄴㅇㅇ 오늘보니 그렇더라..충심이 보통이 아닌듯..본인이 모셔온 세월과 뭐 담서처럼 원한이 있는것도 아니고..계속 실망은 하면서도 곁에있는거보면 마지막에 어찌될지는 몰라도 계속 이인좌옆에있겠지
175.223 느무 풀쩍 뛴다 ㅋㅋㅋㅋ 비교가 아니라 이해해줄수 있다 했는데 왜 그러냐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