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의 영특함을 알아본 이인좌의 조부에 의해 면천된걸로 되어있음
근데 그 이유가 결국은 이인좌의 꼬봉을 시키려고 한걸로 기억함
그래서 내 생각에 면천은 됐지만 그건 외부적인 모습일뿐
사실 정신적으론 노비란 신분에 갇혀있지않을까도싶음
그래서 의리로 보일 수 있겠지만
이인좌에 거스를 수 없다고나할까
무명은 태생부터가 담서나 다른 이들처럼 자기의지로 그 자리에 있던게 아니니까
무명의 영특함을 알아본 이인좌의 조부에 의해 면천된걸로 되어있음
근데 그 이유가 결국은 이인좌의 꼬봉을 시키려고 한걸로 기억함
그래서 내 생각에 면천은 됐지만 그건 외부적인 모습일뿐
사실 정신적으론 노비란 신분에 갇혀있지않을까도싶음
그래서 의리로 보일 수 있겠지만
이인좌에 거스를 수 없다고나할까
무명은 태생부터가 담서나 다른 이들처럼 자기의지로 그 자리에 있던게 아니니까
ㅇㅇ맞아 공홈설명보고 그런생각이들더라 애초에 이인좌 조부에 의해 키워졌고 이인좌에 넘겨졌고 거스를수가없지..은인이고 배신하면 가문을 배신하는격..딱히 배신할이유도 없고..근데 이인좌한테 실망은계속하고 할말은 다하는듯
그러네....무명은 면천은 됐지만 정서상으로는 독립되지 못한 상태라 은혜입은 주인을 배신못하는 비극적인 캐릭이네...
ㄴ똑똑한 놈은 맞음..그래서 더 아깝네
무명결말도 어찌될지 나름 궁금하긴하다 끝까지 충직한부하로남아서 난일으키는거 돕고 같이 처형될지 아님 등을지게될지
ㄴ 무명은 이인좌 대신에 화살받이 하고 희생당할 거 같은 느낌이 들어...이인좌는 마지막까지 무명을 가차없이 이용하고 버릴거 같아서...황진기는 마지막 순간에 알아서 떠날거 같고..
ㄴ희생당할수도있겠네 이인좌 곁에끝까지 남는다면 끝이좋을리가없지..인생이 불쌍하다 그래도 이인좌는 무명을 담서처럼 생각하는맘은 있을..꺼야..황진기는 역사가 스포라서 끝끝내 안잡힌인물로
영조가 사대부 입장에서는 서자도 아닌 얼자라서..다만 왕의 아들이기에 천인이 아닌 왕족이었고..이인좌는 툭하면 연잉군의 출생을 들먹이며 조롱하고 비웃는데 곁에서 그걸 고스란히 지켜보는 무명은 과연 아무 생각이 없을까 의문도 들어...영조 등극 직후에 서얼들이 대규모 집단상소를 올리는데 그게 영조의 태생과도 무관하진 않은거 같거든...서얼들 입장에서는 그래도 새로운 임금은 우릴 이해해 줄거란 기대감이 있었을테니까
ㄴ이인좌한테 실망하는모습 계속 보여주고 있잖아 근데 거스를수가 없는거지 어찌보면 참딱한캐릭인듯
ㄴㄴ 근데 오늘 열받는다고 화살 뚝 부러트리는걸 보니 이인좌는 최측근조차 그냥 도구같음...이수의 화살을 화려한 상자에 보관한것도 위선으로 보였으니까
ㄴ그거 완전 일부러 갖고있던거 티낸거ㄷㄷㄷ
ㄴ나도 이인좌가 헷갈려 물론 목적없이 사람을 곁에두진 않겠지만 함께해온 세월이 얼마인데 일말의 사람으로써의 정도없는지..그 화살을 보관한건 화살을 다 고이보관하고 이수를 아끼긴했나보네 라고 생각이 난 들었는데 그렇게 볼수도있겠네
ㄴ사람을 자기와 대등한 자격을 가진(인정한) 자를 제외하고는 모두 소모품으로 쓰는 사람..그게 이인좌같단 생각을 해서
쫌 의아한 부분이 그 동안 이인좌가 담서의 마음을 잘 조종하드만 담서의 굿바이 선고에 글케 쉽게 분노하고 놓아줄줄 예상못해써
ㄴ그냥 피도눈물도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싶은데 담서대하는거보면 사람으로써의 기본적인 감정이 있는가 싶다가도 모르겠고...담서떠나는거에 자기가 한짓은 생각안하고 분노하기만하고 그냥지켜보고..확실한건 측근들을 도구로 더 보는것같긴함..
이인좌는 흔들리는 담서 마음을 잡아두기 위한 장치를 갖고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ㄴ막을방법이 없잖아 담서가 진실을 알아버렸는데 본인도할말없었나봄
ㄴ잘키운 장난감이 훅 떠나니 열받은거..그러나 보는 눈들이 있어서 뒤끝 쩔게 굴 수도 없고..그들에게 폼나야되거든..주군으로서.....라고 생각했는데ㅋㅋㅋ
ㄴ그것도있겠지 암튼 사람들을 그냥 도구로밖에 안보는인간임.. 그동안키워놨더니 떠나니 얼마나열받겠어 말도안되는 괴변으로 이리저리 조종하고 이용해먹더니 오늘 숙종이 좋은일했어
이인좌는 자아도취형이라 자기의 설계를 벗어나는거 자체를 용납하지 못하는 일종의 나르시스트같음...처음 자기 설계를 벗어난 숙빈이때도 분노하고 난리였고 담서는 자기가 어릴때부터 거뒀는데 이제 도구로 쓸만한데 독립을 선언해버리니 열받을 수밖에
ㄴㄴㄴ 잘키운 장난감 동감...이인좌는 자기 외에는 다 언제든 버릴 수 있는 자기 손안의 장난감으로 보느듯
ㄴㅇㅇ좋은 말로 완벽주의자..그러고보니 영수가 죽었다는 소식에 처음 흐트러졌던듯(그림그리다 붉은 점을 남겼지)
ㄴ이제보니 진짜그런듯..처음에 숙빈한테 뭐라그럴때는 김이수 끌어들여서 어쩔수없지 죽일수밖에없었고 너때문이다 이럴때는 납득이갔는데 보면볼수록 오늘 시전우두머리 죽인것도그렇고 자기가 생각하는바와 맞지않거나 거스르면 못참는성격임 쌤통이다 담서를잃었으니
ㄴ거기에 가짜 영수의 죽음뒤에 김이수를 움직여 영수를 빼돌린 숙빈이 있었으니 이인좌 입장에서는 열받아서 참을 수 없는 수준이었을듯.....이인좌는 숙빈은 자기가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비천한 무수리로만 여기니까
이인좌가 갓난아이 대길이랑 임신한 숙빈을 나무에 묶어놓고 화살을 날렸잖아..지금 생각해보니 이인좌는 진짜 대길이랑 숙빈을 죽일 생각이었음....자기 설계를 감히 부수고 이탈했으니까
ㄴ정말 그러네..위에 211.187의 댓 보면 신분에 대한 자긍심도 대단했던듯하더만..그렇다면 더더욱 숙빈의 이수를 이용한 뒷공작에 더 화났겠다
ㄴㄴ같은 아이피였구나ㅋㅋㅋㅋㅋㅋ이제 봤다ㅋㅋㅋㅋㅋㅋㅋ
ㄴㅇㅇ진짜 피곤한성격의 인물인듯 저런 성격인 사람이 오늘날 현대사회에 있다면 사람들이 다 등돌릴듯 본인도 피곤하지않나 다 자기입맛에 맞게 돌아가야하는데 세상사가 그리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