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악의 축을 담당하고 있지만 주도면밀하고 용의주도하고 

판세를 멀리 볼 줄 아는 눈도 갖고 있는 냉철한 지략가의 이미지가 컸거등


그러나 오늘 보여준 모습은 아니었어

담서가 떠날 때 보여준 분노 정말 이해가 안됨

지금까지 보여준 이인좌의 캐릭이라면 

은은한 눈빛으로 담서를 지그시 바라보며


담서야... 나즉나즉 속닥속닥 ...(담서 최면최면)


이랬을거 같은데 

그동안 익혀둔 권모술수 능수능란 대처술은 다 어쩌고 화살만 부러뜨리는건지 

아리송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