럽라는 영 못 쓰지만

브로맨스는 ㄹㅇ 뭉클할 정도로 잘 쓴다

내가 대박에서 최애 장면이

대길이가 김체건에게  나 조선 제일의 타짜가 될 백대길이

오늘보터  그대를  사부로 모신다 하고 엎드리는 장면이랑

내 목숨 언젠간 사부를 위해 바칠게

이 장면이거든

볼때마다 울컥할 정도로 감정이입되고


참  멋지고 아련하고   둘의 케미도 상당함

부디 못쓰는 럽라는   넣어두시고

잘쓰는 무협활극+투전+브로맨스를 많이 보여 주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