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형제 상봉 존좋

연출 감탄인게 투샷 구도도 잘 잡는데

밤씬도 참 그림 잘 잡음



생각보다 형제 케미가 더 존좋

그러니까 빨리 합체합시다



붙여놓고 보니 대길이 더 형아같은 듬직함이 있네

어린드립에 황당한 연잉군



니네 형제



개인적으로 럽라 자체의 속도감은 너무 빠르고 때론 뜬금없고 아직도 다 100% 이해는 안되지만

10회에서 담서 감정선만큼은 참 좋더라

10회만큼 표현하면 앞으로 담서도 기대됨

감정을 터트릴만한 스토리 속에 잘 녹아들었다고 생각되더라.

담서 말마따나 온 신념을 다해 숙종을 죽이려고 그렇게 필사적으로 온 분노를 다 담아왔는데 그 모든 게 다 무너진 그런 느낌


그리고 저 판까지도 담서를 이용한 이인좌가 ㅂㄷㅂㄷ이어서 담서 참 안쓰러웠음

결국 끝까지 담서를 처절하게 이용했으니

담서가 이인좌 버리는 것도 존나 개사이다

10회의 담서가 참 괜찮았던 게 이씬도 나쁘지 않았고 숙종-담서 담서-이인좌 씬 모두 담서가  표현하기 시작하니 일단 좋더라




내가 다 이해가 안된다고 하는 부분 중 하나

ㄷ대길과 담서에게도 감정연결의 쫀쫀함은 필요한데 계속 놓치는 느낌이 들어




이인좌가 담서의 원수라는 걸 알게 된 연잉군



담서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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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형제 케미가 더 좋아서 진짜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