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죽 늘어 놓은 이야기 중에서 


정리가 된 이야기가 


나름 백만금의 죽음과 

복순이가 숙빈이 된 것 뿐이라는 것을 확인함. 


임팩 있게 질러는 놓았으나 

입팩 있게 거두고 있지는 못하는 상태. 


대길이가 살아돌아오고 나서 이인좌는 심지어 

묘에 가서 사죄하는 것도 거부했음. 


그럼 지르지나 말았어야 했음. 


이 작가의 최대 문제는 

병렬식 에피 구성이나 이런게 아님. 

지른 것을 손 마무리 잘해서 거두는 것이 가장 약함. 

미안하지만 전작이 그래서 계숙 반신반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