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60502n10809

 

사진 속 계설임은 투전방 한 가운데 자리했다. 그는 큰 눈에 그리움, 복수심 등 복잡한 감정을 담고 강렬한 분위기를 내뿜었다.

 

 특히 계설임은 도포차림에 갓까지 쓴 백대길(장근석)을 바라보고 있어 눈길을 모았다. 아귀(김뢰하)의 염전 노예이던 시절과

180도로 달라진 두 사람의 모습이 변화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계설임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 역시 충격적이다. 헤질 대로 헤진, 허름한 옷을 입은 사람들은 얼굴 가득 하얀 가루

혹은 검은 가루를 묻힌 채 나란히 서 있다.

이와 관련해 드라마 제작진은 "이날 방송되는 11회에 계설임이 재등장한다.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받았던 설임과 배우 김가은의

재등장인 만큼 더 풍부한 이야기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가은의 열연을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