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60502n21364
이런 가운데 2일 '대박' 제작진은 11회 본방송을 앞두고 발톱을 드러낸 연잉군이 이인좌와 대치하는 모습을 공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미 대길의 본격적인 투전방 깨기 장면이 공개된 만큼, 이들이 펼칠 흥미진진한 반격이 기대를 높이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연잉군과 이인좌는 어두운 밤, 마주선 채 서로를 노려보고 있다. 두 사람의 곁에는 각각 상길(승재 분)와 무명(지일주 분)이 각자의
주군을 지키기 위해 칼을 빼든 채 대치하고 있다. 금방이라도 칼날이 상대방의 옷자락을 스칠 듯 아슬아슬한 일촉즉발의 상황이다.
무엇보다 연잉군의 한층 어둡고 날카로워진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해당 장면에서 연잉군은 이인좌에게 주먹질을 한다고. 연잉군의 일격에 당한 듯,
이인좌의 입가에서는 붉은 핏자국이 남아 있다. 분노에 일그러진 이인좌의 표정과 냉소적이고도 싸늘한 연잉군의 눈빛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어느 때보다 강렬한 장면을 완성시켰음을 짐작할 수 있다.
이와 관련 '대박' 제작진은 "차츰 변화하는 연잉군의 모습이 극의 긴장감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회를 거듭할수록 차가워지는 연잉군과 누구보다
완벽하게 연잉군을 표현하고 있는 배우 여진구의 활약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연잉군이 주먹날릴만한 일이 있었나?이왕 날리는김에 대차게 한방 날려주셈 ㅋ
이인좌: ㅂㄷㅂㄷㅂㄷ.............
이인좌 저런모습 첨이네.....형제가 멋져질수록 무너지게 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