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드라마를 볼 수 없는 형편이라 


미친듯이 스포를 알아서 밟고 있음. 


아...이 답답함.

괜히 작가가 내용 추리기에 들어갔다거나 

건이오빠가 연출로 촬영분 꽉꽉 누르기에 들어갔다거나 

이래서 이야기가 정리가 좀 되고 그랬으면 좋겠다 기대중. 


현재까지 밟은 스포들에서 느낀 점. 


연잉군은 오늘 정말 멋지게 나와야 함. 

연잉군이 살아서 팍 터지고 치고 올라오는 장면- 오늘은 꼭 나와 줘야 함. 

대길이가 같이 하지는 않는다 하더라도 

대길이가 움직이는 외부적인 변수로, 연잉군이 한 건 하는데 도움이 되어야 함. 

같이 움직이는건 형사물이고 

대길이가 따로 움직이면서 연잉군 손에 하나 하나 뭔가가 쥐어지는게----> 이 드라마 1차 핵심 브로맨스. 


그리고 영조 되고 나서 그 다음

대길이가 백성을 생각하는 마음이라는 지평, 

영조가 왕으로서 생각은 할지 모르나, 

어쩔 수 없는 한계 속에서 나오는 갈등/화해/대반전 등등등 ---> 이 드라마 2차 핵심 브로맨스. 


연잉군 본체, 연기 잘하니 딱 기대하고 있겠음. 


설임이는.............................

짤 보다가 든 생각인데 

작진이 자체 소환해서 역할 비틀어 준건 아닌가 싶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