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다. 과정은 표현안해도 좀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지..
어제 금난전권때문에 남도할배 당할때 난 대길이가 흥분해서 난리칠까 했는데 의젓하게 참고 넘어가더라고
예전의 대길이였으면 절대 안참았을텐데..
악법이라도 법을 바꾸기 전에는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는게 보였어
그 부분은 연잉군도 법을 개정하길 원했지
하지만 대책이 없어
그냥 지르기만 하는거야. 자기편도 안만들고
연잉군 위치에서는 금난전권을 대신할 세수확보방법을 알아봐야하는 거고
대길이는 투전판을 깨는 걸로 가서
서로 연합해야하는게 맞는거임
사실 이런부분을 교차해서 보여줬으면 진짜 쫄깃했을거같음.
단순히 뇌물 주고 받은 사람 명부만 있으면 다 된다고 방방 날뛰며 그거면 이인좌를 잡을수 있다고 설침
그렇게 할수 있었으면 숙종이 맘이 좋아서 그냥 나뒀을까
이인좌 때릴때랑 경종한테 대들때 진짜 싫었다.
그냥 흥분을 주체하지 못해서 날뛰는걸로만 보였음
카리스마있게 여기저기 등장하긴 하는데 내용상 전혀 이해할수 없고 대책없이 날뛰는걸로만 보임
이인좌 주먹날리고 나서 영감 아들 잡은거 봐선 아무 생각이 없지 않은거 같은데 나름 생각이 있는거 같음
ㄴ생각은 있는데 그게 너무 근시안적이야
그래서 아쉬워. 난 세수확보대안 마련하는 연잉군을 원했음
대길이는 이제 성장했으니 다음은 연잉군 성장시키는 차례로 잡은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