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길 어벤져스팀을 응원합니다
첨에 대길인좌 눈내리는 배경에 장기씬연출에반해 보기시작해서 분위기 잘흘러가나 싶었는데
뜬금 개똥이가 나왔는데
이건 연출도 갑자기 확 튀어버리고 스토리도 튀어버림
캐릭터도 진짜 민폐 추접 스토커더라고
그때는 얼굴도 뭔칠을했는지 까무잡잡해서는 먹는것도 질질흘리고
근데 이 개똥이 부분이 기니깐 짜증났었음
스무살남자애가 여덜살애같이 그려놓고
사랑고백도 여덜살애가 하는거같이 하고
원래 아역부분있었는데 없앴다고 하는데 작가가 귀찮아서 수정안한느낌이었음
아버지 죽고나서야 대길이 매력이 나오드라
지금 대길 존좋대길 만랩대길 존잘대길
이 캐릭 유지하자
- 대길이가 빨리 민중의 왕이대길
그 개똥이 부분을 차라리 아역배우가 하는 편이 나았을 거 같다는 생각.
ㅇㅇ 존잘 간지 대길.
차라리 백만금이나 남도깨비랑 있을 땐 괜찮았는데 그 철없는 캐릭이 이인좌나 담서한테 무작정 들이대니까 너무 이상했어
ㅇㅇ 아역이면 이해가되지. 아역들 대사였어 대사가 - 대길어벤져스팀을 응원합니다
맞아 이인좌나 담서한테 들이댈땐 민폐 스토커 캐릭됨. 도대체 왜저래싶드라 - 대길어벤져스팀을 응원합니다
난 비글미를 좋아해서 그런가 개똥이 귀엽게 봄 ㅋ
나도 처절하게 깠지
개똥이 캐릭은 어린애 아님 소화못하는캐릭이었음 - 대길어벤져스팀을 응원합니다
춘횽 말대로 원래 아역파트 있는걸 없앴다는데 그걸 그대로 성인배우에게 준거같어. 차라리 깨방정은 청소년을 쓰는게 나았을지도
ㄴ 아 개똥이 인텁에 보니 개똥이 한없이 가벼운 캐릭이라 했지.
ㅇㅇ 생각보다 훨씬 가벼울거라고ㅋ
어린애가 이쁜 담서한테 금사빠하는 건 이해가 됨.
그래? 내가봤을땐 저건 아역대사야. 연출이나 대길배우도 아역대사소화하려고 캐릭을 글케 잡은듯 - 대길어벤져스팀을 응원합니다
담서도 아역이어야지 ㅋㅋㅋ 어른이 담서한테 금사빠인게 더이해안됐어. - 대길어벤져스팀을 응원합니다
아역 없애면서 그리 된듯. 난 개똥이 좋았어
담서 아역으로 ㄱ ㅅㅎ 나왔으면 좋았을걸
난 개또이 괜춘했어. 대길이 더 좋지만
대길이 변화된모습 급반전보여줄려는 설정 이라고 생각해서 괜찬았는대...
ㄴ개똥이
개똥이를 아역으로 하던지 아예 그 부분을 없앴어야했어 작가 판단미스
개똥이가 좀 붕뜨기는 했지만 일부러 대길이와 비교되게 일부러 튀는 개똥이로 만들었지 싶은데
그게 숙종이 나오는부분 엄청 카리스마넘치고 무겁게 가라앉혀놓고 갑자기 초캐발랄 넘가벼워 날아다니는 개똥이를 넣어서 극이 따로노는기분이였던거같아 개똥이가 이상한게아니구..에초 무거운 사극전개해놓고 그러니...1.2화가 뒤쪽에 나왔다면 좀 느낌이 달랐을거라 생각해
그래서 숙종 숙빈최씨 장희빈 나오는 정통궁중사극인 줄 알았던 사극 노년층이 떨어져나가신 듯.
121.143 횽 댓글 공감. 일본 기자가 쓴 대박 칼럼에서도 시청률이 떨어진 원인 중에 하나가 바로 극이 따로 노는 것이라고 지적. 대본 리딩 영상과 본방을 비교해보니 장근석이 애당초 설정한 개똥이 캐릭보다 작감이 요구한 개똥이 캐릭이 몇 배 가볍다는 거 느끼겠더라. 난 나름대로 개똥이 너무 귀여워서 불만 없었지만, 뜨악했던 분들 많았고, 장근석 발연기 소리까지 듣게 한 작감이 판단 미스.
ㄴ 일본기자들이 우리나라 기자들보다 수준이 높나봐 나는 우리나라에서 드라마 칼럼 잘 쓰는 기자는 본적이 없는데
울나라 기자랑 평론가들은 대세 눈치만 너무 봄. 정직한 평이 안 나와.
서른 살 어른한테 아역 연기를 시키고서 본체배우만 욕 처묵게 만듬 ㅂㄷㅂㄷ
그래도 난 개똥이 좋았음... 첨엔 어 쫌 오바스럽네 했었는데...
개똥이가 살아온 세월을 생각해보면 개똥이는 그런게 맞을거 같아
ㅇㅇ개똥인 오바스럽고 천방지축이 맞아 1,2회 무거운 분위기랑 안맞는 개똥이 투입해서 그런듯.그래도 난 개똥이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