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길이 츤츤시리즈

할배가 놀리자 쑥스러워서 자리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길이의 츤츤을 응원합니다



구구절절 맞는말


경종 캐릭터 갈수록 참 좋아

역피셜이랑도 비슷하고 본체 연기도 좋고.

진중한 듯 하지만 말 속에 뼈가 있고 경계하는 듯 하지만 동생을 걱정하는 마음이 있고

앞부분에 왕 운운했던 말 나도 참 거슬렸었는데 이런 부분의 지적을 위해서였구나 싶더라.

개인적으로 경종캐 진짜 마음에 듦. 경종과 대면하기 전에도 도대체 내가 뭘 잘못했나 하는 얼굴이 점점 가라앉는 연잉군 표정도 좋았음.



아부지의 아들 교육은 오늘도 스파르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실제로도 연령군을 우쭈쭈하고 대놓고 예뻐했다는데

갓숙종 연기는 언제나 두말하면 잔소리

사실 연잉군은 숙종-경종이랑 붙을 때 제일 그림이 잘 뽑혀져 나오는 거 같음



일부러 자극해서 더 연잉군을 강하게 키우려는 숙종

형님에게 어퍼컷 아부지한테 k.o당하고 이 악무는 연잉군




역시 밥 한끼 먹었으면 후식은 술이죠

참 좋은게 역시 사약 케미이긴 한데 대길이가 설임이 과거 다 말없이 들어주는 거 참 말없이 설레더라



알고보니 설임이도 삼십냥



어머 로맨티스트 오빠 보소

리처드 기어 송중기 저리가라인 로맨티스트 등극




왜 개작두가 토너먼트 젤 끝인지 알 거 같은 느낌

골사와의 대결에서 키워드는 연화겠지만

대길vs개작두와의 대결에서 젤 어려운 싸움일 거 같은게

육귀신은 욕망의 화신이었기 때문에 그 파멸로 가는 욕심만 꺾으면 알아서 자멸할 거였고

골사의 약점은 딸이었기 때문에 딸을 잘 이용하면 헛점을 알아내서 심리전을 간파하면(이건 스승에게 제대로 배운거니) 이길 승산이 있을 터였고

또 골사는 이인좌의 돈줄로 협박을 받았던 어쨌던 백성들을 착취해온 게 맞는 건데


만일 개작두는 저렇게 설임이 경우처럼 어쨌든 3귀신 중 하나가 되었지만

사람 대 사람으로, 인간 대 인간으로 괜찮은 사람이라면 더더욱 어려운 싸움이 될 듯. (좀 더 지켜봐야 알겠지만)

그냥 단순무식한 악인을 상대하는 것과 무슨 사연이 있어 이 길로 들어섰지만 상당히 괜찮은 사람이라면 후자가 훨씬 어려운 싸움이라고 생각해서.




-

나머지 캡쳐는 일요일날 만납시다.

재방예고가 없다니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