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어떤 스타작가가 자기 팬들이랑 만난 정모후기를 읽고본 적 있는데
거기서 어떤 팬이 시청자 반응을 보고 대본을 수정하기도 하냐고 물어보니까
그건 아주아주 능력이 뛰어나신 천재 작가분들만 할 수 있는 일이고
자기는 이미 자기가 애초에 구상한 대로만 대본 쓸 수 있지 중간에 반응 보고
스토리 수정하고 그런 거 잘 못 한다고 그건 아주아주 어려운 고난이도 작업이라고 하더라.
그 작가는 겸손한 투로 말했지만 그 작가도 사실 한류드라마 생산해낸 유명작가인데
드라마 작가들이 생각보다 시청자반응을 그때그때 접수해서 대본 수정하는 거 잘 못하는 거 같음.
순규 오빠는 드라마의 틀을 짜고 쓰고 있는지 궁금해져서 ㅠㅠ 전개가 50부작 같아서... 의심해서 미안해ㅠㅠ
대박 작가 전작들은 어땠슴 다 초반에 보다 말아서ㅋ - dc App
내가 볼땐 그렇게 한다고 본다. 그 작가는 그렇게 말했어도... 방송이나 작가들이 한국드라마 장점으로 실시간으로 방응보고 스토리 대처한다...이 소린 예전부터 많이 했던 소리임..
반응보긴하는데 못살림
그럼 시청자반응 보고 대본 수정한다고 인정하는 게 작가들에게 불리하기 때문에 글케 말했나?ㅋ 암튼 그 작가는 글케 말했음.
나도 초반만 보다 때려쳐서 디시 다른 들마갤에서 예전에 봤는데 용두사미라고
타드 말해서 먄한데 선덕여왕 볼때 그런 느낌 많이 받았어 애초에 유신이 럽라 중심이었는데 비담이 뜨고 나서 중심이 바뀌었잖아 비담 원래 분량이 그렇게 많지 않았대 - dc App
그래야 현명한거지 작품은 관객을 위한거니까 관객이 없는 작품은 의미가 없지
순규오빤 왠지 수정한대도 뜯어말려얄거같음ㅋㅋㅋ엄청 높은 산 갈거같.....
ㄴㅋㅋㅋㅋ동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