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60510n18506

 

 

 

 

공개된 사진 속 대길과 담서는 푸른 녹음이 빛나는 곳에서 마주 서 있다. 대길의 옷에는 붉은 핏자국이 언뜻언뜻 엿보여 눈길을 끈다.

 

이 피는 의문의 죽임을 당한 골사의 것으로 보인다. 그런 대길의 앞에는 단정한 한복 차림의 담서가 서 있다. 어젯밤 검은 복면을 쓴 채

칼을 들고 있던 담서의 모습과는 180도 다른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