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남들 못 맞추는 추리를 한 것도 아니고

오히려 연잉군도 그거 아니라고 의아해하는 걸 투전패 하나로 대길이가 범인이라니


마포 주변에 골사 자리 차지하고 싶은 투전꾼들이 한둘인가

투전패 손에 쥐었다고 다 범인인가




그리고 계속 똑같은 말 되풀이하고 캐릭이 생각했던 것보다 더 별로

뭔가 신의 한수가 될 그런 똑띠 캐릭인 줄 알았는데

그리고 원수로 여길 거면 쭉 그런 감정을 보여주든가 갑자기 증거 들이밀고 뭔가 캐릭 자체가 들쑥날쑥

좀 번잡스러워 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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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빈 좋았다. 오늘 상당히 괜찮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