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남들 못 맞추는 추리를 한 것도 아니고
오히려 연잉군도 그거 아니라고 의아해하는 걸 투전패 하나로 대길이가 범인이라니
마포 주변에 골사 자리 차지하고 싶은 투전꾼들이 한둘인가
투전패 손에 쥐었다고 다 범인인가
그리고 계속 똑같은 말 되풀이하고 캐릭이 생각했던 것보다 더 별로
뭔가 신의 한수가 될 그런 똑띠 캐릭인 줄 알았는데
그리고 원수로 여길 거면 쭉 그런 감정을 보여주든가 갑자기 증거 들이밀고 뭔가 캐릭 자체가 들쑥날쑥
좀 번잡스러워 보였음.
+
숙빈 좋았다. 오늘 상당히 괜찮았음
ㄱㄹㅎㄷ
대사 치는데 넘 답답하더라 아버지 죽은 현장에서도 별로 절실한 느낌이 없고
동감. 숙빈 애절함 좋았음
귀가 그렇게 밝다면서 아버지 싸우다 죽는 소리도 못 들었다는 게 말이 되냐? 완전 책상 뒤집어엎고 난리나는 동안
별명이 꼴통이라며 ㅋ
동감 숙빈 오늘한 대사들 연습많이한듯 끝발음이 마무리가 안되는건 여전하지만 오늘젤 좋았다
ㅇㅇ숙빈 좋았어
꼴통이자나
연화는 답답했고 숙빈은 모자라거나 넘침없이 기대한만큼 보여준거같아
누구냐 발소리를 들으니 무예를 익힌 자로구나? 이 대사만 수천번 연습해가지고 오고 나머지 대사는 그냥 본실력. 오디션 볼 때 대사였나?
아버지가 칼에 맞아 죽었는데, 별로 그닥 슬퍼하는 거 같지도 않고, 꼭 범인 잡고 말겠다는 대사하는 거보고 어이없더라.
대본문젠거 같아..아무리 그래도 너무 납득이 안되는 상황을 주니까 배우가 몰입이 안되는 거 같아
공감 오늘 숙빈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