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주인공 곁에서 붙어 있는 자객이란 

방법도 다르고 가치관도 좀 달라도 

주인공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극에서 움직임. 


차라리 담서가 이인좌를 떠난 후 

홀로 육귀신 골사 개작두 같은 거물이 아니더라도 

작은 투전방 설주들을 연쇄 살인을 하고 처단하는 

그런 역할을 했다는게 

어느 누군가 배우의 입에서 대사로라도 나왔다면 


개연성이 확 부여 되었을 것임. 


타드 이방지가 그랬음. 

기억 안남? 

시청자들은 기억 난다고. 

그래서 졸 확 이해 할 수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