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많이 안나온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지.
딱히 인상적인 장면이란...
꽝포 말고는
정말 도박의 쫄깃한 맛이 나오는 씬이 없었잖아.
(도박씬의 백미는 심리전 묘사, 긴장감...
아무리 막판에 훅까는 것으로 승부가 판가름 난다손 치더라도)
아까 뭐 검색하다가 문득 생각나서
대박으로 트리위키 검색.
8회까지인가 업데이트가 되어있는데
이상한 것도 많이 수록해놨는데
도박이 종류별로
줄줄줄줄줄 나열은 많이 되어 있더라.
(이인좌가 투전패 종잇장 무게로 패 가린다는건 대갤 상플인데...누가 가져다 놨니)
우리 그동안 도박 종류별로 꽤 본 모양인데.
그걸 보다 보니,
다시 작가 스타일 확인만 했을 뿐.
줄줄줄줄 늘어 놓는 스타일.
도박 드라마,
한판의 승부라고 했을 때
내가 기대한 것은 이게 아니었는데 말이지.
숙종 백만금 씐도 좋았음.
쫄깃하게 졸이며 몰입하게 해야 하는데 몰입 할때 이인좌가 방해하는거 때문에 확깸
ㄴ그게 유일하게 승부가 기대되는 장면이었음. 대길이 도박씬도 멋졌지만 그때만큼의 임팩은 아니었음...
종이무게는 남도깨비 할배가 대길이한테 말했지
ㄴ 아 그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