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을 살리고자 하는 마음을 먹었다면 주저하지 말아라
손에 정을 두지 말아라
살아도 같이 살고 죽어도 같이 죽어
고향에 돌아가야지
이인좌이코는 담서애비 이수에게 니가 딸을 살리고자하는 마음을 이해한다 나를 쳐라 했지만
기실은 자신에게 충성을 다했던 이수를 자기 손으로 죽이는 우를 범한다.
그래놓고 숙종 개객끼의 농간에 내가 이수를 잃었다고 울부짖고
담서에게 아비의 시신을 보여주며 원수를 잊지 말라고 하지
이인좌는 가치관 혼란에 봉착한 담서에게 증오만큼 인간을 강하게 만드는 것이 없다고 해
이인좌가 담서애비인 이수를 거두고 담서를 거둔것도
자신의 대의 완성을 위해 필요한 사람들을 증오의 칼과 복수의 화살로 무장시킨 무기일 뿐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아닌척 하지만 인간을 도구화하는 것
반면에 대길이는 설레임이 아귀에게 당하건 말건 굳이 신경안써도 되는 상황이었건만
설레임을 끌고 도망을 가고 호랑이를 만나서도 설레임 먼저 도망가게 해주지
너라도 도망치라고 대길을 설득하는 설레임에게 대길은 살같살 죽같죽을 외치며 손목을 꼭 잡아줘
염전 밭에서 같이 고생하는 설레임에 대한 단순한 동병상련일수도 있지만
대길이는 그 마음 속 깊이 인간에 대한 연민과 인정을 가지고 있는 총각이라고나 할까.
아래 짤은 엘리횽 짤 ㄳ
야 디시야 짤 토해내
그러게 담서가 불쌍하긴하더라 근데 설레임이라니깐 이쁘닼ㅋㅋㅋㅋㅋ
설레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 설레임 ㅋㅋ 난 내가 잘못읽은줄
이인좌는 자기 사람조차도 필요할땐 언제든 버릴 수 있는 잔인한 캐릭이라서
ㅇㅇ이인좌의 수하는 사람이 아닌 그냥 도구 맞음..그래서 시청자들이 당위성이 없다 논리가 없다라고 하지만 바로 그게 논리인듯
대길이도 이인좌의 손에 컸다면 담서처럼 컸겠지 으 소름!!
대설커플 케미좋다~~~
대설컵흘 이름 조으다
조으다 조으다 대길이 인성도,대설커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