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넘 잘 어울린다.


연기도 좋고...눈빛도 좋고...


금사빠 설정보다 훨 개연성도 있고...

절절하다.


동질감이나 연민에서 시작되는 사랑이 훨 가슴에 와 닿는다.


대길, 담서는 지금까지 본걸론 그냥 대길의 철부지 사랑쯤으로 보인다.

철없는 시절 한양에 와서 너무 이쁜 (이쁘게 차려입은)여자보고(시골촌구석에선 보지 못했던)  그냥 좋아하게된...별로 사실 감흥이 없었다.


그리고 대길이 철부지 시절보다 염전에 굴러다니는 모습이 왜 더 멋있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