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둘은 부모 세대의 인연 이인좌라는 부모의 원수라는 교집합 등등 많은데
왜 하필 색시드립치면서 금사빠로 설정해서 왜 대길이가 담서를 위해 목숨을 거는지도
담서가 왜 대길이한테 갑자기 이끌리는지도 이해 안되게 너무 다 감정선을 lte로 만들어놔서
감정선이 붙으면 붙을수록 이상하게 놔뒀을까
그렇다고 지금 이 둘이 시기상 붙고 있는 것도 아니고 예고 보면 대길이는 떠나서 담서는 궐로 들어오고
또 거의 한동안 안만날 삘인데
왜 조급하게 4회에서 갑자기 lte 럽라로 만들어서 다들 감정선 ???????? 이러게 만들고
중요한 지난주 회차에서 담서는 연잉군과 대길이는 설임이랑 이야기 쌓아서 더 메인 럽라는 다 잊어버리게 만들었을까
물론 이야기가 나오긴 하겠지만
금사빠가 아니었으면 훨씬 볼만했을 거 같은데 아쉽...
대길이가 금사빠라서 첫눈에 반해서 담서한테 들이댄다고 해도 담서가 갑자기 저렇게 감정에 완전 흔들리는 것도 너무 빨라도 빠른 거 같은데...
여러모로 둘다 감정이 이해가 안됨
또 담서한테 기회는 있었음
이인좌가 존나 싸패스럽게 대길이 거의 조질 때 이건 비인간적이고 있어서는 안된다고 그 때부터 계속 이인좌랑 반목하거나 갈등하거나 그런 감정선을 쫙
쌓아준다면 모를까 그 후에도 계속 이인좌 명 받들고 이런 거 보면서
대길이한테 살려달라고 빌면 된다고 낭떠러지에서 얘기할 때도 좀 이해 안갔음
대길이가 뭘 잘못해야 빌기라도 하지 존나 이해 안갔..
처음은 아마 개똥이의 순수함을 보여주려고 그랬을지도..란 생각을 함 근데 지금 대길로 각성하고나선 어떻게 될 지 잘 모르겠어 예전처럼 무작정 좋다고 따라다니던 개똥이가 아니니까
첫눈에 반한건 그때 일일뿐 또다른 사건으로 만나면서 뭔가 썸씽이 있지않을까...사실 있어야 나중이 납득되는데말야
작가가 수긍이 가도록 쫄깃하게 써줄까 걱정이다
ㄴㅋㅋㅋ로맨스쪽은 약하단걸 알아서 나도 솔직히 좀 걱정
비수를 품고 있겠지. 그럴 거야 그래야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