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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인총연합회는  제58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수상작을 선정할 국민심사단을 모집한다고 전했다.

연합회는 대종상 국민심사단 홈페이지를 통해 약 1만 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심사단은 남녀 주연·조연·신인상 등 여섯 개 부문 심사에 참여한다. 수상자는 전문 심사위원과 국민심사단이 매긴 점수를 합산해 결정된다.

국민심사단으로 선정되면 영화제 레드카펫 관람, 객석 초대, 리셉션 참석, 시상 참여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연합회는 “대종상영화제가 일반 관객을 대상으로 심사단을 모집하는 건 60년 역사상 처음”이라며 “영화제를 국민의 품으로 돌려준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참여 방법이 마련되면 국민심사단 홈페이지(대종상 국민심사단 (peoplesaward.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사전 예약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