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드라마와 다르게 쪽대본이나 즉흥적 땜빵질 없이 치밀하고 철저하게 계획되어서 촬영이 됨
각본과 스토리 보드 작업(이거 정말 오래걸림)
작품 컨펌(이게 안되서 몇년을 돌고 도는 작품이 많음)
배우와 감독 캐스팅 섭외
사전 리딩
이런 본격적인 착수만 2달에서 길게는 몇년임
촬영 구도도 짜고
이 짜는 기간 몇달동안 배우들은 스턴트 훈련에 매진함(매트릭스 바람의 검심 스타워즈 MCU 등이 대표적)
동선
배우들 시선 처리부터 연기는 물론 각기 분장만 해도 몇시간이고
배우들 트레일러 옮기고 관리
촬영 시작하고 시작하기 며칠전 엑스트라 수백명도 섭외해야함
스탭들 휴식도 챙겨줌(할리우드 한정)
여러 장소 올 로케면 결국 팀별로 따로 찍게되고 감독은 몸이 두개가 아니니 결국 제 2 연출자 조연출 팀이 찍게 됨(대표적으로 반지의 제왕, 의외로 피터 잭슨이 찍은 분량 많지 않음)
야간 촬영 씬 아닌 이상 해 떨어지고 데이 타임 끝나면 오버
CG팀이 막타인데 마블은 여기서 날림으로 갈아버림
편집도 어마어마한 중노동에 대작은 몇달은 잡음
거기다 음향 폴리 맏겨야함
음악 작곡도 시작해야함(이거 또 몆주 잡음)
이렇게 1년 개고생 하며 가까스러 편집 갑자기 연기나 취소나 배우 논란 터지면?
진짜 억장 무너지는거지
한국 드라마랑은 일단 현장 자체가 다름 한국 드라마처럼 찍으면 속도는 빨라도 개판남
우와~ 전문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