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할 수 있는대로 열심히 산 것 같은데
이제 30대 중반인데
병신처럼 비트코인으로 인생 역전이 가능하다는 확신이 드는 바람에
나름 인생역전 했었는데 모두 잃었다
빚만 있고 심지어 원래 하던일도 손에 잡히지 않는다
작품성을 떠나서 감명깊게본 행복을 찾아서 영화가 요즘 자꾸 생각이 난다
나도 나름 절박하게 살았는데 그 영화 인생역전 하는 스토리 그 과정에서 윌스미스가 절박하게 하루하루 살던 그 모습이 아른거린다
나도 그렇게 살았었는데 헛된 꿈을 꾸는 바람에 요즘 많이 슬럼프다
오랜만에 술을 먹고있다 술먹으면서 영화보는게 제일 좋다 나는
옛날에 힘들지만 꿈 많던 시절에 그렇게 술한잔하면서 영화보는게 낙이었다
진짜 슬프다 도둑질을 하는 한이 있더라도 어차피 자살은 안할거라 여튼 영화 좋아하는 사람들중에 내맘 이해할 사람 많을거다
오랜만에 영화로 진짜 위안좀 얻고싶다
부탁좀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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