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둡갤 들림. 둡시 여전하고 글들이 넘 없긴 하지만 나도 나름 콘 갈때마다 여기서 감정 공유하긴 했음. 빛콘 , 코비드 콘, 루비콘 그 이후 외국에 있다 보니 못갔었는데 여기 시야틀에서 울 애들을 다 보게됐어
오늘은 슬프게도 쥔장님이 발목을 삐끗해서 무대에 의자를 두고 앉아서 노래만 불렀어. 솔로도 생략하고, 그래도 그 귀여운 얼굴과 밝은 표정은 여기 씨애틀 젤리들도 다 느꼈을거 같아. 특히나 댄나 전반부땐 앉아있는 다현이에게 나연 언니가 달려와 손잡는 춤 췄고, 왔이즈 러브 브레이킹땐 지효가 자기 이름 부르면서 뛰쳐 나가 다현이랑 손잡고 노래 불렀음. 공연 끝나고 젤리들이랑 같이 걸어나오며 수다도 떨고 하는데 제일 맘속에 드는 생각은 이렇게 1,2년에 한번씩 이라도 울 트와 콘 즐겼으면 같이 늙어가면서도 계속 보고 싶다란 생각밖에 안들더라. 여긴 이제 밤 12시 되가. 난 5시 기상임. 둡갤러들 모두 행복한 하루, 좋은 시즌 맞으시길~~~
자리가 후져 쥔님 ㅁ소 찍었는데 줄서 기다릴때 어느 젤리님이 쥔님 포카 주셨음. 데님 모자는 굿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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