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편에서 ㅈㄴ 압도적으로 그려놓고
갑자기 그놈의 체력소모 이슈를 들먹이면서 완극은 함부로 쓰지 말자고 함
모로랑 싸웠을 때도 완극 자유롭게 ON/OFF 했고
체력소모로 인해서 약해진다든지 약점이 된다든지 하는 모습이 전혀 없었는데
갑자기 바로 직후 에피에서 체력소모가 크다면서 설정 추가시킴
그리고나서 그래놀라랑 1차전 했을 때
완극 오공이 그래놀라 분신 때려눕히니까 숨어있던 본체가 나타나선
완극 일격에 다운시키는 장면은 ㄹㅇ 어이가 없더라 ㅋㅋㅋ
그래놀라가 우주최강의 힘을 얻었고 특유의 실력으로 급소를 정확히 노려 때렸다곤 하지만
외부 자극에 대해 몸이 알아서 판단하고 멋대로 움직인다는 극의의 특성과
아무리 그래놀라가 우주최강이라고 해도 완극 상태면 전투력이 그렇게 차이가 크지도 않을텐데도
완극이 반응조차 못한 채 급소 쳐맞고 그거 맞았다고 일격에 다운되는거 보면서
대책없이 모로편에서 완극 강하게 그려놓고 수습이 안되니까 이러는건가 싶었음
힘의 대회때만 해도 모든 우주를 걸고 온갖 똥꼬쇼를 했는데 드래곤볼 두개만 모으면 우주 최강ㅋㅋㅋ
차라리 똑같이 7개라도 모으게 하든가 ㅋㅋㅋ
현실적으로 그래놀라 같은 좆밥이 수명을 대가로 우주 최강이 되는거면 남은 수명 한 30초 돼야 되는거 아니냐
알고보니 그래놀라가 포텐 충만한 녀석이었을지도 모르지 ㅋㅋㅋ
근데 결국 슈슈히시점에서는 사라진거아닌지? 수명은 드래곤볼도 어찌못한다고 언급되었고
슈슈히 코믹스 파트에선 딱히 그 부분을 다루진 않았지. 걍 그래놀라편때 어떻게든 너프시킨게 어이가 없어서 ㅋㅋ
드래곤볼 전체에서도 압도적인 폐급이고 만화사상 통틀어서도 개벌레쓰레기같은회차임
진짜 어처구니가 없었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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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장면 자제가 걍 어이가 없는거임 몸이 알아서 반응하고 알아서 방어력도 올리는데 암만 그래놀라 급소 공격이라지만 걍 완극 컨셉 자체를 부정한 장면이었음. 모로편땐 있지도 않던 체력문제 들먹이면서 필요할 때만 쓰자고 하는 것도 걍 당장에 수습 안되니까 너프쳐먹인걸로밖엔 안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