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컨셉 자체가 좀 맘에 안들었다.
덕분에 극의 전체적인 긴장감도 상당히 빠지는데
그나마 그 신들의
개입이 원칙적으로 금지되어서
어느 정도 상충이 되는 와중에,
끝도 없이 팔레트 스왑식 변신 하는게
정말 별로였음.
그냥 있는 그대로의 서사로만 승부보다가
마지막의 마지막 순간에 신변신 하나 두개쯤 내면
괜찮았을텐데, 게임 내고 미디어 믹스 내야 하니까
자본 논리에 놀아나면서 작품이 뇌절 되는게 싫었음.
차라리 갓이나 블루를 다 빼고 처음부터
필멸자들이 도달할 수 있는 경지로서
무의식의 경지 & 자의식의 경지 딱 떡밥만
솔솔 뿌리고,
전왕엔딩만 싹 쳐내고
적당히 슈퍼 특유의 가벼움을
유지하면서 힘줄 때만 빡 힘 줬으면
어땠을까 싶음.
게다가 역량미달 도요타로한테
우서바 이후의 작품까지 다 좆창내면서
정말 아쉬운 작품이 됐다.
근데 악역 디자인은 솔직히 여기까지 온
시점에 고마 2차 변신 없다면
슈퍼가 다이마보다 나은거 같음.
- dc official App
gt는 세계관 설정이 돈만 보고 만든 건지 양산형이고 슈퍼는 세계관 설정이 토리야마가 아이디어 부족이었던 건지 너무 즉흥적이어서 망할 수 없는 미래편까지 좆창남. 근데 다이마는 설정충돌은 좀 있을지언정 무인편까지 또렷이 기억하는 찐팬이 만든 느낌이 좀 남.
ㅇㅇ 동의함. - dc App
원작이 너무 개쩔어버려서 그런가, 후속작들이 진짜 힘을 못씀 ㅋㅋㅋㅋㅋㅋ - dc App
다이마는 결말까지 함 봐야지. 지난 3화 정도는 좀 평가가 안좋던데 그래도 막판 전투랑 떡밥 뿌린 신변신 좋으면 다 보상될거 같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