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초사이어인 갓 자체는 토리야마 참여 이전부터 결정된 사안(명칭도). 그러니까 무조건 초사이어인 갓이란 이름의 신(god) 변신은 나와야 했어
2. 애당초 갓이란 아이디어 자체는 자기가 기획한 게 아니라 그런지, 토리야마는 갓을 일회성으로 쓰고 근본 초1만 쓰려 했음.
초2나 3도 배제하려던 거 보면 신변신 양산하는 지금과 달리, 오히려 변신들 싹 쳐내려던 것 같아.
난 이런 점에서 내 입덕작인 부프부터 엇나갔다 생각하고, 신신까진 괜찮았음. 오히려 이 때 의도대로 나갔으면 상업적으론 몰라도 작품으로썬 괜찮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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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 새롭게 열어준 역할은 잘했음 안그랫으면 마지막 드래곤볼이 에볼루션으로 끝날뻔햇는데 ㄷ
부프부터 봤는데 그걸 엇나갔다고 생각할수 있구나 보통 입문작은 명작으로 기준잡고 할텐데
당시에는 잘 모르니 역시 유명 만화라 전투씬 대단하네, 근데 비루스 왜 벌써 나오지? 정도만 생각했었어ㅋㅋ 근데 갓 인터뷰 퇴색되는 모습 보니까 아 부프부터 뭔가 어긋났구나 싶더라 - dc App
초갓이 극의 위상의 최종 폼이었어야 아다리가 맞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