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긴 그게 더 다루기 쉬워서지

다이마는 특별편같은 느낌으로 나와서 그런게 덜한거고

슈퍼는 대놓고 장기연재로 들어간거니까 육공된거임.



오공이 성장형 캐릭터로 있던 시절은 소년편-마주니어편임. 그 이후로는 사실상 끝남


더이상 정신적으로 성장할 여지가 없기에 사이어인편 -> 프리더전, 셀전까지 드래곤볼을 주인공의 부재 형식으로 진행한거임.



실제로 오공의 비중은 저 시기동안 마지막 하이라이트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비중이 없었음. 셀전에서는 그 하이라이트마저 오반에게 뺏김.


마인부우편에서는 다시 비중을 가져갔으나 이건 돌아온 주인공이라는 특수한 경우 때문이다. 실제로 오공의 능력은 부우편 내에서는 전혀 달라지지 않았고 끝내기도 정말 작품의 끝바지에서나 가능한 원기옥 승리.

무인편 -> 왕도적 주인공 ---- 정신적성장 끝
사이어인 - 프리저  -> 히어로적 주인공 ---- 육체적 성장 사실상 끝 이 이후로는 파워밸런스를 맞춰서 성장하는 느낌
셀전 -> 페이크주인공
마인부우 -> 돌아온주인공, 인도자형 주인공



이미 성장한 오공으로 할 수 있는건 다 해버림. 극장판이나 특별편이 아닌 장기만화를 새롭게 시작하려면 육공이라는 캐릭터성을 넣을수밖에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