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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토리야마 이 양반이 부끄러움 ㅈㄴ 많은 인간이잖아.


초사이어인 구상도 머리카락 먹칠하기 귀찮아서 만들었다고 얼버부리고.


막상 까보면 베지터, 네퍼 찾아올때부터 초사이어인 떡밥 있었고, 먹칠이 귀찮았으면 초사이어인 손오공 전투복이 검게 칠한 내의를 입힐 이유가 없음.


그냥 이런이런 설정이랑 요롷게 디자인하면 쩔거 같아서 만들었다. 라고 말하기 부끄러워 하는 사람이니까.




처음 거대 원숭이로 변신했을때 오룡이 외계인 아니냐고 했던거나.


프리저편 초사이어인 떡밥, 회수 과정.


드래곤볼을 사용한 베지터, 프리저, 지구인 3파전 구도.


기를 읽지 못한다는 프리저의 설정을 이용해, 기탄을 이용해 훼이크 주거나 원기옥 몰래 모으는 전개 등.




셀편에서도 머리에 손을 대고 생각 읽는 손오공.


결국 꿈에서도 상황파악 다 하고 사령부랑 지능캐 역할 보여주며 셀편 당시 판짜기 역할 완수.


베지터가 부성애 깨달으면서 트롤 끝에 싸움 포기하고 열등감 내려놓으려는 장면.


초사이어인 개조하고 보완하면서 단점 없애가는 장면.


그리고 사실상 초사이어인 진짜 완성형이었던 초2 등장.




아무리 생각해도 세세한 디테일을 챙기는 작가는 아니었지만.


드래곤볼 오리지널부터 쭉 다시 읽어보면 오룡의 외계인 언급이라던가, 여러가지 싸한 부분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