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브로리는 손오공과 같은 날, 같은 시에 태어난 "전설의 초사이어인" 이다. 손오공과 여러모로 안티테체격인 면모가 있으며, 기획 당시엔 "또 한 사람의 손오공" 을 모티브로 삼았다고 한다. 또한 그의 제어장치도 손오공의 긴고아를 오마주 해 만들었다고 한다.
2. 브로리는 드래곤볼에 등장하는 모든 사이어인 중 가장 큰 키를 가졌다.
이 그림을 보면 알 수 있듯, 브로리는 사이어인 중 가장 큰 키를 가졌으며 정확한 수치는 나오지 않았지만 250cm 이상으로 유추해 볼 수 있다.
3. 브로리는 사실 식스팩을 갖고 있다.
얼핏 봐선 4팩으로 보일 수 있지만, 브로리의 클론인 바이오 브로리를 보면
식스팩인 걸 알 수 있다.
4. 브로리는 초기 기획 당시, 전설의 초사이어인을 지금처럼 연둣빛이 도는 머리색이 아닌, 푸른 색으로 기획했다고 한다.
(극장판 TV 방영 당시 예고편?)
(열열초편 당시 원화)
이 사진들을 보면 알 수 있듯, 초기엔 푸른색으로 기획했지만, 알 수 없는 이유로 인해 푸른색은 잠시동안 변신하는 준초사이어인으로, 최종적으론 초록색을 최종 변신으로 바꾸었다는 걸 알 수 있다.
5. 극장판 10기 돌아온 브로리편에서의 브로리도 초기 기획 당시엔
지금처럼 구릿빛 피부가 아닌 8편 처럼 새 하얀 피부로 기획 했다고 한다.
(돌브편 당시 원화)
이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 초기엔 하얀 피부로 기획했지만 알 수 없는 이유로 구릿빛 피부로 바뀌었다는 걸 알 수 있다.
6. 브로리 영화엔 4대 미스터리가 있다.
6 - 1. 브로리 허리천의 구조.
6 - 2.
열열초 시작 후, 베지터가 용서하지 못하는 크리링의 무언가
6 - 3.
어째서인지 빙하 속을 기어 이동하는 브로리.
(여담으로 이 사안은 각본가 코야마 타카오가
일부러 기획를 했던 연출이었지만, 그 자신조차 까먹어
영원히 미스테리로 남게 되었다.)
6 - 4.
1인용 포트는 어떻게 탄 거야..?
7. 브로리는 손오공을 제외한 모든 캐릭터들을 인칭 대명사로 호칭한다. (ex. 쓰레기, 노예, 카카로트의 아들 등) 각본가 코야마 타카오에 의하면, 이 또한 의도 된 것이라고 한다.
8. 각본가 코야마 타카오는 자신이 만든 드래곤볼 캐릭터 중, 브로리를 가장 좋아한다고 한다. 여담으로 드래곤볼 슈퍼의
시발점인 드래곤볼 Z: 신과신이 극장 개봉 후 트위터에 비루스가 브로리보다 약해보이고 간지가 안 난다는 트윗을 남겨 수많은 비난과 욕을 먹었다고 한다.
9. 브로리를 상징하는 숫자는 고로아와세를 이용한 "26" 이 자주 이용된다. 그래서인지 브로리의 팬들은 매달 26일, 혹은 2월 6일을 브로의 날이라 하여 여러 작품을 투고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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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브로리는 초사이어인을 12살 이전부터 쓸 수 있었다고 하며, 분노가 아닌 슬픔으로 각성했다고 한다. 여담으로 브로리에게 제어장치가 처음 씌어진 시점은 12살이고, 소름돋게도 12살은 손오공이
부르마를 처음 만난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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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유익하냐
정성추
마지막 소름이네 - dc App
타레스도 그렇고 브로리도 그렇고 손오공 안티테제성 캐릭이 한두명도 아니고 씹 ㅋㅋ
6-2는 그냥 크리링 노래가 (적어도 베지터 기준으론) 못들어줄 수준의 고막테러라서 그런거 아님?
6-4는 MAD에서 언급되면 파라가스가 "나는 과학자에게 브로리 전용 1인용 폿DOOR를 만들게 했다" 정도로 넘어갈 듯
오
6-2 같은 숏다리 라인이라 동질감 느꼈는데 크리링이 베지터랑 달리 대물이라 배신감 느겼나봐
빙하속 같은 것도 그렇고, 난 토리야마나 코야마나 만들지 오래 지났다 보니 이미 그때 당시 기획들 그대로 인지하고 있진 않다 느껴지긴 하더라. 돌브 손오공을 초2였단 식으로 얘기하는 코야마나, 갑자기 프리저 갑옷이 외피였다 하는 토리야마 등, 당시 작품을 보다 보면 모순되는 부분들이 있단 말이지. 그래도 이런 식으로 자기 캐에 애정 갖고 수십 년 후까지 이야기 풀어주는 건 토리야마가 본받아줬음 싶었는데 아쉬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