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지터가 마지막에 "거기서 계속 싸웠으면 이길 수 있었다"고 하잖아. 오공은 "끈질기네, 알았다니까"하고.
난 꼭 쿠우가 아니더라도 거기서 4공이 더 싸우다 제압하고, 마무리(정확힌 뒤통수 3번 치기)가 가능했단 대사고,
오공은 "맞는 말이긴 한데 이미 지난 일이고 잘 풀렸는데 혼자 꽁해 있지 좀 마라"는 식으로 답했다 봤음.
혹시나
1. 베지터 본인이 이길 수 있었다 자존심 피우는 씬이다
2. 허무한 엔딩 못 받아들이고 헛소리로 고집 부리는 씬이다
이렇게 보는 사람도 있을까 싶어서, 다들 어떻게 봤나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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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지터는 1번이지
ㅋㅋㅋㅋㅋ 누가 봐도 졌는데 웃기긴 하네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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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가 너무 나간 건가, 뒤에 초4로 열폭하길래 오공 얘기인줄 - dc App
근데 베지터vs고마는 초3 소모 문제가 가장 크긴 했어
뒤에 4랑 싸울 땐 또 몇 번 파워 업 한 것 같긴 한데, 지터랑 싸우던 당시는 고마 회복 빼면 이긴 싸움이 맞았지ㅋㅋ - dc App
다이마 버전 초4 묘사가 애매하긴함 간지는 나는데 전적만 보면 초3에서 월등한 파워업이 아닌느낌
난 고마 문제라 생각은 함ㅋㅋ 근데 초3 눈깔 빔 한 방에 넉다운 보낸 고마가, 파워 업 묘사 뜨기 전까진 초4한테 힘으로 밀렸어서 난 고마 파워 변동이 문제지, 3랑 4는 단계 차이 날 만큼 큰 차이는 맞다 봄 - dc App
오공이 몸에 징조마냥 기운 둘러질땐 걍 압도하는거 보면 고마의 파워업이 있는건진 잘모르겠음 GT나 슈퍼급의 전투력 변동이 큰 변신은 아닌 느낌?
아 확실히 슈퍼급으로 크진 않은 것 같음. 초2랑 초3도 얼부vs초베지트급 연출 보인 거 보면, 3한방컷 이상 정도로 변신 1~1.5단계 차이 정도 체감이긴 하더라. 슈퍼야 갓만 해도 1~3 차이가 무의미한 수준이라 하니 말할 필요도 없고, GT 4도 나름 3까지와는 비교도 안 되게 몇 단계는 건너뛴 느낌이라ㅋㅋ - dc App